회 / 10월 3일(화) 저녁 8시 20분
'나쁜 짓인거 잘못하는 짓인거 다 알고 했어
그런데 무슨 사과를 하고 무슨 잘못을 빌어!'
선주는 무슨 일이 있어도 동수네 식구들에게 용서를 빌어야한다며 만복을 설득하지만, 만복은 요지부동이다. 생각조차 하기 싫은 만큼 끔찍한 실망감에 온 몸이 떨리는 선주는 아버지가 용서를 빌지 못하면 자기라도 하겠다며 절규하고..
10월 3일(화) 저녁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