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10월 2일(월) 저녁 8시 20분
'나 갑자기 자신이 없어졌어요.. 우리 그만 헤어져요.'
선주는 동수네를 망하게 한 장본인이 자신이라는 만복의 말에 충격으로 눈물이 어린다. 선주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던 동수는 선주와 약속한 시간이 지나자 걱정이 되고, 뭔가 잘못됐다 싶어 선주네 집 벨을 누른다. 선주는 동수에게 오늘은 그냥 가라며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지만, 갑작스러운 선주의 말에 동수는 황당하다.
10월 2일(월) 저녁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