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9월 28일(목) 저녁 8시 20분
'미국 아니라 달나라라도 보낼 판이야.'

만복은 아무도 모르게 선주를 미국으로 보내려 하고, 혜주에게 형철이 계속 회사를 다니기로 한 대신 거래를 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귀녀는 혜주로부터 형철의 이야기를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만복의 양복 주머니에서 선주의 비행기 티켓을 발견하고는 방에 갇혀 있는 선주에게 쪽지로 알려주려 한다.
9월 28일(목) 저녁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