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9월 26일(화) 저녁 8시 20분
'내 아들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게 해놓구. 너 혼자 멀쩡하게, 세상에, 세상에... '
선주는 귀녀와 함께 순심을 찾아가고, 경악한 순심은 선주의 뺨을 후려친다. 선주는 눈물로 사죄하고 놀란 수철은 순심을 말린다. 형철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절대로 가만 두지 않겠다는 순심의 말에 선주를 고개만 떨군다.
9월 26일(화) 저녁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