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9월 11일(월) 저녁 8시 20분
'동수씨 없으면 안되요. 아무것도 안돼요.'

선주는 형철에게 동수없이 아무 것도 안된다며 제발 자신을 놓아달라고 눈물로 사정한다. 하지만 형철은 어떻게 사랑 하나에 인생을 거냐며 선주의 사랑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9월 11일(월) 저녁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