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7월 7일(금) 저녁 8시 15분
'나두 한잔 줘요. 내 속두 술 필요하거든요.'

어두운 갯바위 구석에 혼자 앉아 깡소주 마시며 착잡한 마음을 달래는 동수에게 선주는 할머니가 보냈다며 우럭지리를 내놓으며 동수를 위로하는데..
7월 7일(금) 저녁 8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