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회  ㅣ  2006-11-13   
다시보기:
조회 :

동수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자신을 걱정하는 선주를 보며 갈등한다. 선주는 동수가 사
업으로 피곤하고 예민해져서 자신에게 냉랭하다고 생각하고 마음 아파한다. 만복을 
떠올리면 선주의 손길조차 몸서리치게 싫은 동수는 어쩔 줄을 모른다. 

형철은 수철에게 재희의 화를 풀어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다. 수철은 무조
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존심이며 체면은 다 버리라고 한다. 재희는 선주에게서 형
철이 집까지 찾아왔다는 말을 듣고 놀란다. 

한편, 혜주의 과거를 알게 된 민재는 당당하게 사과를 요구하고, 혜주에게 모멸감을 
안긴다. 분한 마음에 사무실로 돌아와 울던 혜주는 수철의 전화를 받고 반갑기만 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