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회  ㅣ  2006-08-24   
다시보기:
조회 :

동수는 선주에게 기다려달라고 말한다. 당장 가진 것이 없어도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동수의 말에 감동을 받은 선주는 눈물을 떨군다. 동수는 선주의 손을 잡으
며 앞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잘 견뎌내자고 선주를 다독거린다. 

재벌 2세에게 제대로 채여 술에 취한 혜주는 수철의 등에 업혀오고, 만복과 귀녀, 오
복은 기가 막히고 화가 난다. 자존심이 상한 만복은 이래서 회사를 더 키워야한다고 
말하고, 귀녀는 꼭 재벌집과 사돈을 맺어야 하나며 만복을 설득시키려 하지만 만복
의 생각은 끄떡없다. 

한편, 귀녀에게 동수의 집안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은 선주는 형철을 찾아가 반지를 
돌려주며 미안하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