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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ㅣ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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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는 옥심(여운계)에게서 동수(김지훈)가 아버지 필두(전인택)를 대신해 동생들 학비를 벌기 위해 톳 일을 시작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일본 바이어들 앞에서 톳을 태워버린 동수는 괴로움에 술을 마시고, 선주에게 보란 듯이 톳 사업으로 성공하겠다고 말한다. 순심(고두심)은 연락 한번 없는 선주를 괘씸하게 여기고, 형철(정 찬)과 선주와의 사이를 의심한다. 귀녀(김보연)는 선주를 걱정하느라 애가 타지만, 만복(김영철)은 선주가 충동적으로 가출했으니 곧 돌아올 거라며 안심한다. 형철은 선주를 찾으러 완도로 떠나기 전에 귀녀를 만나고, 귀녀는 완도라는 소리에 깜짝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