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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화면을 오영심으로
바꿨어요^^ 본래 낙천적 성격이지만 영심역을 연기한 이래로 썰렁한
농담을 하는 증상이 좀 더 늘었답니다... 잘생긴 사람들 (신성우,김남진)과
연기하니 촬영 현장에 오는 것이 즐거워요^^ 영심은...무지 외롭고
삭막했던 여자가 뜻하지 않게 사랑을 만나 열대야를 겪는 그런 역할입니다.
열심히 재밌게 찍고 있으니 많이 관심갖고 봐 주세요~ 여러분~~~~"
멀티 연예인 엄정화가 양다리(?)를 걸치는 천진난폭한 여자
'오영심'으로 변신을 시도합니다. 그녀의 '탱글탱글''동글동글'한
연기 꼭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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