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주말드라마<회전목마> 기획 : 신호균 극본 : 조소혜 연출 : 한 희, 유재혁 방송 : 토, 일 저녁 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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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기의 맛을 알아가다! 이동욱!!
진짜 연기의 맛을 알아가다 -이동욱-  
죽여주는 말발과 모든 방면에 엔터테이너들이 밥 먹여 주는 요즘 연예계에서 연기만을 고집하는 신인 아닌 신인 이동욱.
한가지만 고집하는 바보스러움으로 주말 연속극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떠올랐다. 그리고 그의 고집은 이제 돋보이기 시작했다.

에디터 임성희 | 사진 차범준
하나더(이하 하나) 주말연속극이라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나?
이동욱(이하 동욱) 부담스럽다. 일단은 시청하는 층이 제가 해왔던 미니시리즈나 시트콤보다는 훨씬 더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좀 부담스럽고 또 연속극이라는 것이 보통 6개월 정도로 장기적이다.
지금 현 상황이나 스케줄을 봐서는 미니시리즈처럼 돌아가니까 미니시리즈를 한 6개월 정도 찍는 다고 각오를 해야 할 것 같다.
벌써부터 체력적으로 힘들어지고 있어서 부담이 되고 있다.
하나 <회전목마>에서 성표라는 인물은 어떤 인물인가?
동욱 은교(장서희 분)를 짝사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은교는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그러진교랑 홧김에 결혼을 하게 된다.
23살에 가장이 돼서 방황을 하다가 진교가 불치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마음을 잡게되는 역할이다.
결혼을 해서도 계속 은교를 잊지 못하고 있고 직업적으로도 락커 지망생이 꿈이었지만, 꿈을 위해서 만을 살수는 없는 상황이고
또 그 꿈을 포기하자니 아쉽고 해서 그런 것으로 좀 방황을 하는 인물이다.
하나 의도적으로 악역을 피한 것인가?
동욱 의도적인 것도 있었다. 또 악역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회전목마>에 캐스팅 제의는 굉장히 늦게 받았다.
대본연습 3일전에 캐스팅되서 급하게 시놉을 읽었으니까. 그래서 완전히 의도적이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하나 상대역들이 처음호흡을 맞추는 사람들인데다 모두 선배들인데?
동욱 일단은 서희 누나와도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난다. 그래서 말을 편하게 못한다. 수애씨는 한 살 차이가 난다.
편하게 서로 말놓고 친해지려고 하고 있다. 김남진씨는 아직 두 번밖에 만나지 못했다.

하나 내성적일 것 같은데?
동욱 시트콤의 이미지가 컸던 것 같다. 물론 내성적인 면도 있는 편이다.
한번 친해지면 괜찮은데 그 과정이 약간 좀 오래 걸리는 편이다. 그래도 지금은 처음에 비하면 성격이 많이 변한 것이다.

하나 연예인해서 먹고 살 자신있냐는 아버지의 말에 <네>라고 할 수 있었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동욱 도박성이었다. 모 아니면 도라는 것.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느 정도의 자신감이 깔려 있었던 건 사실이다.
무턱대고 <내 한 몸을 바쳐 할 것>이라는 건 아니었다. 그 대답을 하는데 꼬박 하루를 생각하고 대답을 했다.

하나 연기하는 시간외에 가장 많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뭐가 있는가?
동욱 쉬는 동안 영화를 거의 다 봤다. 한달 반 동안 그때그때 개봉하는 것은 다 봤다. 영화 많이 보고 운동을 했다.
주로 헬스를 했다. 가만히 있는 것은 사람을 너무 나태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나 연기하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동욱 과정은 어렵고 힘들게 찍었는데 결과가 생각보다 안 좋게 나오면 그게 많이 괴롭다.

하나 그런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동욱 주로 술을 마셨다. 근데 얼마 전에 셀프 세차를 해봤는데 깨끗해지는 차를 보니까 스트레스가 풀렸다.

하나 끼라는 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동욱 전혀. 단지 연기를 하고 싶을 뿐이다. 그 외의 다른 것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
하나 요즘 연예인들에게는 엔터테이너가 되기를 바라던데?
동욱 그렇지 않고도 4년째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원래 남들 앞에 나서서 남들을 재밌게 해주고 웃겨주고
그런 것은 정말 못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쇼프로도 딱 한번 나갔다. 연기는 대본이 있고 상황이 있으니까 거기에 내가 몰입하면 된다.
끼와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잘해오고 있는 것 아닐까?

하나 연기자를 시작하기 전 상상했던 자신의 모습과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해 본다면 어떤가?
동욱 비슷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어차피 지금은 과정이니까 결과를 말할 때가 아니지만 비슷해지는 것 같기는 하다.

하나 벌써(?) 주말 연속극의 메인을 맡았는데?
동욱 빠르다면 빠를 수 있고 느리다면 느리다고 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 워낙 요즘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하지만 저랑 같이 데뷔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 보기도 하니까 제가 좀 빠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 상대적인 것 같다.

하나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동욱 어떤 장소를 갔을 때 다른 분들보다는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 때.
식당가도 반찬하나를 더 주고 숙박 시설 같은 곳을 가도 배려해준다. 솔직히 그럴 때면 <연기자 잘 했네> 하는 생각도 든다.

하나 연기자 외에 다른 모습을 상상해 본적은?
동욱 원래는 호텔경영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스위스로 유학 갈려고 나름대로 준비도 해보고 했었다.
저 혼자만 준비를 했다. 아마 연기자가 안됐으면 그쪽에서 일을 하거나 공부하고 있거나 군대에 가있을 수도 있다.

하나 자신에게 불만이 있다면?
동욱 약간 근성이다. 미리미리 준비했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러지 못한다.
학교 다니면서도 그랬다. 벼락치기. 아는데 고치기가 힘들다.

하나 연기를 하면서 가장 따끔하게 충고를 받았던 적은?
동욱 직접적으로 들은 이야기는 없다. 그냥 상황을 보고 느낀다.
<술의 나라>가 끝나고 나서 그 상황만으로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회전목마>를 시작하면서도 초반에 많이 헤맸었다.
지금도 캐릭터를 완전히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가 스스로 느끼면서 동시에 주위 상황이 충고로 느껴진다.  
하나 요즘 연예인들에게는 엔터테이너가 되기를 바라던데?
동욱 그렇지 않고도 4년째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원래 남들 앞에 나서서 남들을 재밌게 해주고 웃겨주고
그런 것은 정말 못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쇼프로도 딱 한번 나갔다. 연기는 대본이 있고 상황이 있으니까 거기에 내가 몰입하면 된다.
끼와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잘해오고 있는 것 아닐까?

하나 연기자를 시작하기 전 상상했던 자신의 모습과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해 본다면 어떤가?
동욱 비슷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어차피 지금은 과정이니까 결과를 말할 때가 아니지만 비슷해지는 것 같기는 하다.

하나 벌써(?) 주말 연속극의 메인을 맡았는데?
동욱 빠르다면 빠를 수 있고 느리다면 느리다고 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 워낙 요즘 갑자기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하지만 저랑 같이 데뷔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 보기도 하니까 제가 좀 빠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뭐 상대적인 것 같다.

하나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동욱 어떤 장소를 갔을 때 다른 분들보다는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 때.
식당가도 반찬하나를 더 주고 숙박 시설 같은 곳을 가도 배려해준다. 솔직히 그럴 때면 연기자 잘 했네 하는 생각도 든다.

하나 연기자 외에 다른 모습을 상상해 본적은?
동욱 원래는 호텔경영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스위스로 유학 갈려고 나름대로 준비도 해보고 했었다.
저 혼자만 준비를 했다. 아마 연기자가 안됐으면 그쪽에서 일을 하거나 공부하고 있거나 군대에 가있을 수도 있다.

하나 자신에게 불만이 있다면?
동욱 약간 근성이다. 미리미리 준비했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러지 못한다. 학교 다니면서도 그랬다. 벼락치기. 아는데 고치기가 힘들다.

하나 연기자 외에 다른 모습을 상상해 본적은?
동욱 원래는 호텔경영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스위스로 유학 갈려고 나름대로 준비도 해보고 했었다.
저 혼자만 준비를 했다. 아마 연기자가 안됐으면 그쪽에서 일을 하거나 공부하고 있거나 군대에 가있을 수도 있다.

하나 자신에게 불만이 있다면?
동욱 약간 근성이다. 미리미리 준비했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러지 못한다.
학교 다니면서도 그랬다. 벼락치기. 아는데 고치기가 힘들다.

하나 연기를 하면서 가장 따끔하게 충고를 받았던 적은?
동욱 직접적으로 들은 이야기는 없다. 그냥 상황을 보고 느낀다.
<술의 나라>가 끝나고 나서 그 상황만으로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회전목마>를 시작하면서도 초반에 많이 헤맸었다.
지금도 캐릭터를 완전히 분석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가 스스로 느끼면서 동시에 주위 상황이 충고로 느껴진다.  

하나 스타가 되기를 바라는가?
동욱 그런 생각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거기에 연연한 적은 없다. <스타가 돼야지>하는 생각은 없었다.
그랬으면 연기 외에 오락프로에도 많이 나갔을 것이다.
물론 다른 쇼프로 나가서 잘할 자신도 없다. 단지 연기를 하는 것이 좋고 편하고 또 팬들도 이런 모습을 좋아할 것 같다.
연기로 보여주고 싶다는 신념만 가지고 있다. 드라마 외적인 것에서 저를 보여 준 것은 거의 없다.  

하나 인기도에 따라 변하는 연예인이 많다. 안 변할 자신이 있는가?
동욱 사람인데 안 변할 수 가 있나? 그건 교과서에도 나와있지 않나 환경이 사람을 바꾼다고.
다만 그것이 남들이 생각하는 선 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상이 되면 그건 오만한 것이 되니까.

하나 연기 외에 고민스럽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동욱 지금은 <회전목마> 외에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촬영에만 몰두하고 있다.

하나 24시간 아니 그 이상을 온전치 일을 하는데 보내면 문득 왜하고 있나하는 생각은 들지않나?
동욱 그런 생각은 안한다. 다만 시간의 흐름만 느낄 뿐이다. 이제는 이불을 덤고 자니까 여름이 지나가나보다 뭐 그렇게.

하나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동욱 가족.

하나 부모님들이 중요한 선택의 힘을 가진 분이신가?
동욱 부모님이 내 생각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하는 어떤 판단에 힘을 싫어주는 사람이다.
그게 내게 있어서 큰 힘이 된다.  

하나 연기자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가?
동욱 아직은 잘 모르겠다. 단지 촬영을 할 때 너무 좋다. 행복함 같은 것도 있고.
촬영하는 것이 분명히 일인데도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하나 연기자로써 최고의 바램은?
동욱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고 연기자는 정말 연기로 말해야 한다는 것 느꼈다.
그래서 연기 잘하는 배우 그 이사도 그 이하도 없는 것 같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최고인 것 같다.

하나 그 연기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동욱 혼자서 영화를 보거나 비디오를 보면서 연기공부를 하는 편이다.
누군가에게 인위적으로 배우면 그건 그 사람 것이지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 자신이 생각하는 연기자의 매력?
동욱 보여지는 것에 있는 것 같다. 항상 리액션이 있다는 것. 반응이 있으니까 좋다.
날 좋아해 주는 사람이거나 싫어하는 사람들이거나 상관없이.
                                                                                          <하나더TV 매거진 9월호 발췌>





2003-09-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