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4월 9일(월) 밤 9시 55분
'장형사님 시체라도 나와야 그때 움직일래?'

장용하를 남겨둔 채 홍콩 조폭들에게서 겨우 빠져나온 김일주는 홍콩 경찰에 게 찰리박의 체포를 요청한다. 하지만 홍콩경찰들은 증거가 없기 때문에 무작정 체 포할 수는 없다고 난색을 표하고, 참다 못 한 김일주는 영사과에 돌아온 김재윤, 차 수경과 함께 경찰 없이 먼저 움직이기로 결정하고...

4월 9일(월)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