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TV|여창용기자]MBC드라마 '히트'에서 김재윤 검사로 출연중인 하정우가 고현정과
연인으로 발전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7일 방송된 '히트' 9회에서 하정우의 터프한 키스신이 화제가 되며,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9회에서 김재윤은 "나, 너한테는 검사새끼고, 남자새끼고, 인간새끼고 싶어!"라며
차수경을 안고 키스한다. 그동안 망설이며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표현한 것. 이 키스를 계기로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김재윤과 차수경은 키스하고 싶을 때 둘만의 암호로 "동전있어요"라는 말을 대신 사용한다.
또한 김재윤은 차수경에게
'김기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닭살 커플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정우의 터프한 키스신에 가슴이 뛴다", "예쁘고 부러운
커플", "동전있어요? 너무 귀여운 암호"라며 이 커플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하정우의 실제 성격은 극중
애교있는 성격과는 달리 무뚝뚝한 성격이라고 전했다. 김재윤의 애교있는 모습을 연기하면서, 자신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나도 좀 배워야겠다"는
말을 자주한다는 후문이다. 키스신 이후 사랑스러운 연인으로 발전한 하정우와 고현정의 러브모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히트'는 월화요일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hblood78@ah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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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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