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고현정이 주연한 드라마 'H.I.T(히트)'가 월화극 1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 미디어 코리아의 조사결과 26일 방송된 MBC '히트'(극본 김영현·박상연, 연출 유철용)는 전국 일일시청률
17.6%를 기록했다. 19일 첫방송에서는 17.8%를 나타낸데 이어 2주째 월화극 1위를 달리있다.
이는 '주몽'의 마지막 방송 시청률인 51.9%(3월6일)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이다해 주연의 KBS 2TV '헬로!애기씨'의 13.3%,
SBS '사랑하는 사람아'가 기록한 11.2%를 앞선 수치다.
'히트'는 고현정이 국내 최초 여성 강력계 반장으로 분해 출연해 연쇄 살인범을 쫓는 경찰 수사관들의 노력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26일 방송분에서는 차수경(고현정 분)과 심종금(김종태 분)이 각각 추적하던 사건이 동일범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지만,
심종금이 공을 독차지 하고싶은 마음에 용의자를 숨기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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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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