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정호빈(38)이 MBC 새 월화극‘히트’에서 고현정의 애인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정호빈은 최근 종영한 ‘주몽’에서는
우태역을 맡아 소서노 한혜진으로 연기했다.
‘히트’에서 정호빈은 차수경(고현정)의 동료형사이자 애인.
그는 14년전 연쇄살인 사건 당시 차수경과 함께 연쇄살인범을 쫓는 형사 한상민으로 출연했다.
20일 방송분에서 상민은 수경과 함께 범인을 추격하던 중 칼에 찔려 부상을 당한 뒤 수경에게 권총을 건네주며 범인을 추격하라고 한다.
그러나 범인을 끝내 놓치고 돌아온 수경에게 상민은 “잡았어” 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정호빈은 ‘히트’의 연출을 맡은 유철용 PD의 히트작인 ‘올인’에 이병헌의 보스로 출연했었다.
정호빈은 드라마에서는 이미 살해를 당했지만 고현정의 회상 장면과 사진 속에 등장할 예정이다.
2007-03-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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