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거미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거미(26)와 그룹 슈퍼주니어가 고현정을 위해 노래한다.
이들은 19일 첫 방송하는 고현정ㆍ하정우 주연의 MBC TV 월화드라마 '히트(H.I.T)'의 O.S.T에 참여했다. 거미는 고현정 테마곡
'통증'을 불렀고, 슈퍼주니어 여섯 멤버(강인ㆍ성민ㆍ예성ㆍ동해ㆍ려욱ㆍ규현)는 오프닝곡 '석세스(Success)'와 엔딩곡 '히트(H.I.T)'
등 두 곡에 참여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거미의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처가 있지만 덤덤하게 살아가려 애쓰는 여주인공 차수경의 슬픈 마음을 잘 담아냈으며
슈퍼주니어의 노래는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의 분위기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음악감독 최성권 씨가 작곡한 '석세스'의 랩 작사는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맡았다.
mimi@yna.co.kr
2007-03-19
(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