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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임성균 기자 tjdrbs23@> |
지난해 5월15일 첫 전파를 탄 '주몽'은 지난 27일까지 총81회 중 79회가 방송된 상황. 특히 27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50.7%(TNS미디어코리아 기준)라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주몽' 방송후 각종 인터넷 게시판과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주몽' 후속작인 '히트'가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있다.
'히트'(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유청용)는 '히트'는 '올인' '슬픈연가' 등 화제작을 연출한 유철용PD와 '대장금' '서동요'를 집필한 김영현 작가가 손을 맞잡은 드라마로 한국판 CSI수사대를 표방하며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갈등과 노력을 담을 예정이다.
고현정과 하정우 주연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드라마는 국내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홍콩 크루즈 해상 추격신과 서울 도심 차량 추격신 등 대규모 액션 장면을 담았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여우야 뭐하니'에서 망가지는 노처녀 연기를 펼친 고현정은 이번 드라마에서 강력반 형사 차수겨 역으로 분해 조직폭력배 일당과 연쇄살인범 등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갈등과 노력을 그려낼 예정이다.
고현정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하정우는 서울지검 강력부 신입 검사 김재윤 역을 맡아 한국최초 여성 강력반장인 고현정과 함께 티격태격 좌충우돌하는 모습으로 범죄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서울 시내 도로와 한강 일부 구간을 통제한 채 자동차 추격신을 촬영했다. 불법 카지노를 급습한 차수경이 조직폭력배 일당을 육지와 수상을 넘나들며 추격하는 장면. 이를 위해 경찰청을 비롯해 소방방재청, 서울시 등 정부 기관이 다각도로 촬영을 지원해 화제가 됐다. 오는 3월 19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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