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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
회
미리보기/ 방송 : 2005년 2월 7일 (월) 밤 10시55분
박종규 경호실장이 대철에게 전화를 해대고 다시 태산에게 전화를 걸어 호통을 쳐도 대철의 고집은 꺾이지 않는다. 청와대에 골재를 납품하는 것보다
고속도로 공사가 더 중요하다는 대철의 생각이 맞아 떨어져 결국 박정희 대통령도 대철의 뜻을 따라준다.
국대호를 부른 박정희 대통령이 철승
비리 고발 사건을 알려주자 대호는 넋이 나간 듯 충격을 받는다. 대한비료 건으로 빚을 졌다고 부담을 느꼈던 박정희 대통령은 없던 일로 덮는다.
결국 철승의 쿠데타 시도는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외국으로 내쫓긴다. 그리고 대호가 대한그룹의 회장으로 다시 등극한다.
기업 규모가 커지자
태산은 세기건설을 그룹 형태로 만든다. 또다시 이사로 승진한 대철은 공장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아파트 건설 사업을 하자고 제의한다. 그 의견을
받아들임과 함께 태산은 고속도로 건설 후의 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자동차 공장을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일국처는 암으로 누워있는
상황에서 정신불안을 느끼는 삼국이 바닷가로 요양을 갔는데 유서만 남기고 사라진다. 세기공정 사장으로 발령받고 아버지의 신임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일국은 자재 수급에 자질이 생기자 눈이 심하게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울산으로 직접 차를 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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