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철근은
실존이
아닌 허구의 인물로 권모술수에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덕
기업인. 오대양 토건 사장, 오대양 상사 사장, 아세아 신문사 사장, 국민총력 조선연맹부의장, 임전부국단 이사 등 수많은 감투를 가지며 친일 행위를 서슴치 않는
기회주의자. 해방
전에는 '미우라'라는 이름으로 창씨 개명을 할 뿐만 아니라,
일본을 위협하는 미국을 이기기 위해 강제 징용을 선도하는
친일적인 행보를 걷다가 해방이 되자 그때부터는 미군 편을
들며 철저히 자기이익에 부합하는 일을 한다. 특히 천태산과 국대호의 사업에 사사건건 개입하여
둘에게 고난과 시련을 안겨주게 되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