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녕하세요~저는 인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 영웅이라고 합니다..ㅎㅎ 생긴거에 안맞게 이름만
거추장스런 놈이지요~.. 별명은 무지 많습니다, 짱구,원숭이,설기현,고릴라, 최근엔 MC몽 닮았다느니..-_- 분명 이야기 속에
나오는 영웅들의 생김새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나봐요~ㅎ.. 영웅이라는 이름이 정말 사람들에게는 강렬하게 인상이 남나봐요..ㅎ 아니면 내
얼굴이 특이해서 인상에 남는건지..ㅎ 저는 동호회 활동을 정말 자주 합니다..지금은 수험생인 관계로 자제 하고 있지만요..ㅎ 사람들이
이름을 제 이름을 들으시면..정말 다음에 또다음에 ..계속 기억해주시더라구요..ㅎ 정말 얼굴이 먹힌건지 이름이 먹힌건지
모르겠지만요.. 물론~이름이 너무 웅장한지라..친구들이나 주위 분들이 저에게 꼭 이런 말을 하죠.. "이름값 좀
하라고!!!!"-_-.. 정말 이름값 못합니다-_-;; 뛰어나게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외모가 수려한 것도
아니고.. 운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흠..정말이지 평범하다 못해 덜 떨어지나 봅니다..;; 고1때는 밴드부를 했었습니다..그렇다고
구지 빼어나게 잘해서 들어 간게 아니라.. 어떻게 하다보니 들어가게 됐지요..그로인해 동기들에게는 많이 미안했지만요;; 제가 제
이름을 처음부터 긍정적으로 여긴 건 아니었습니다.. 철 없던 중학교나 고등학교 초에는..이름을 개명할 생각도 해봤지요..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니가 영웅이냐?" 이런 말이 정말 싫었지요..제가 고쳐야 한다고는 생각도 못하고..ㅎ 지금은 제가 이름에
맞게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지금은 비록 평범한 학생이지만.. 아직 살아갈 날이 많기에..앞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어지러운
이시대에 걸맞는 정말 나라에서 꼭 필요한 영웅이 되볼랍니다~ 그 동안 무수히 어려운 시대에서도..꿋꿋이 그시대에 한 획을 그은 지나간
영웅들 처럼.. 앞으로 더 어려워 질 이 시대에 멋지게 역사에 한 획을 그을..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