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신영웅
안녕하세요^^ 申   英  雄(신영웅) 이라고 합니다
애들이 뉴 히어로 라고 할때가 많아요.
저는 경남 창원시에 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3학년에 재학중인 녀석 이예요^^
제가..//
밴드를 하고 있는 데요^ㅡ^
음.. 공연을 할 때 영웅이라고 하면 가명 인줄 안다구요.
제 이름... 제게 너무나 소중한 아버지께서 지어 주셨어요,
엄하시고 무뚝뚝한 아버지시지만^^
제가 영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아버지께 큰 실망감만 주는 것 같네요^^
오늘도 하루 종일 연습하고 왔는데요^^
음악을 하는 것도...
한편으로는 울 수도 있고 웃을 수도 있고,,
그리고,,슬플 수도 있고...
그게 음악이 아닌가 싶네요...
내가,,만족하는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
이 창원 바닥에서^^ 몸부림 치고 있어요 ;;
언젠간 이영웅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알리고 싶어요^^
아! 몇일전 서울에 올라가 ^^ 김경호공연을 보러 갔는데..
우연히 노바소닉의 보컬을 만나서^^ 사인을 받았어요^^
싸인하고 계실때 제가 "언제간 후배가 될꺼에요
-맘속으론...세상앞에 떨칠거라고 외치고 있었죠-
영웅이라는 이름 기억해 주세요."^^
;;쑥스럽긴 하지만...그렇게 말을 했어요^^
처음엔 제이름이기도 하지만 영웅이 영웅아 영웅!!
왠지;; 제 이름이 아닌것 같았는데,,
걸맞지 안은것 같았는데...그치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꾸준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영웅이라는 이름으로 영웅의 길을..
어렸을때에도..
영웅이라는 걸맞지 않게..행동하면서...남에게 항상 부끄럽기만 하고...
이 영웅이라는 이름... 제가 아니고 아버지 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아버지께선...그 영웅이라는 이름을..
내 아들이...
제대로 뜻을 이루었으면,,이런 생각을 하고 계실꺼예요^^
아버지 께선..새벽에 일하시구..
저녁늦게 오셔셔,,얼굴 뵙기도 너무 힘들어요^^
항상 아버지만 생각하고 있으면...
눈물이 날때도 많아요^^
항상 웃는 나지만...저라는 짐과 내 동생...등에 엎고 계시잖아요.
제 말에 모두 동감하실꺼예요..
아버지는 ..나의 또 다른 길동무...
한때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일이 끝나고..술을 마셨어요...
술을 따라 주시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아버지 이야기를 하니..
그 아저씨도...아들 생각하며 울더군요^^
아버지란 어떤 존재 인지..
^^
내가 이 영웅이라는 이름으로,,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들어요^^
영웅이라는 이름..
헛 되지 않게 ^^
신 영 웅
이 석자의 내 이름을 걸고..
내 음악을 담아..
세상에 떨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