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주영웅
내가 이 이벤트를 알게 된 것은 '''영웅시대'''광팬인 내 친구를 통해서 이다. 참 좋은 이벤트 인 것 같당 ^-^;;

먼저 내가 영웅이란 이름을 갖게 된 사연을 말해 보겠다.
1987년 12월15일 오전 7시20분 처음으로 세상이란 곳에서 숨쉬기 시작했다. 아버지께서는 나의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까 고민 하던 도중, 국어 사전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사전에서 눈에 띠는 단어가 있으니, 그것은!! '''영 웅'''!!
나의 아버지께서는 어릴적 빠삐,황금박쥐등 악의무리로 부터 착한사람들을 보호해 주는 만화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황금박쥐라는 케릭터는 청소년시절의 아버지에게는 우상이었다고 한다. 이제 왜 내가 영웅 인줄 알겠는가??? 황금박쥐라는 만화 주인공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나의 아버지도 대단하신 분 같다. ㅎㅎ;;

다음으로는 내가 영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어서 생긴 사연을 말하겠다.
흠...에피소트라...내가 머리가 나쁜지, 아니면 진짜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많은 에피소드는 생각 나지 않는다..--;;
그래도 기회가 기회인 만큼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적어 보겠다.
내가 예전에...초등학교를 졸업 하고.. 중1들어 가는 시기였던 것 같다. 내가 우리집 앞에 '''둘리만화'''라는 곳이 있었다. 내가 그곳에서 파이트볼이란 만화책을 6권 정도 빌려 놓고선, 한..20일??하여튼
쫌 오랫동안 반납하지 않았었다. 혹시라도 만화방에서 전화 올까봐 매일아침마다 아버지,어머니가 직장을 가신틈을 타서 전화코드를 뽑아 놓았었다. 그땐 진짜 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내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만화방 아주머니께서 날보며 영웅아~! 이런 것이었다. 나는 므른체 하며 지나 갈려고 했는데 내 팔을 잡으 면서 "너 영웅이지? 왜 책 안 갖다 내?" 이러는 것이었다. 생생히 기억난다..내가 영웅이 아니 라고 거짓말을 했지만..이름이 너무 특이 해서? 멋져서? 하여튼 날 기억 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 때 연체료는 물지 안았지만 정말 창피 했었다......ㅠ.ㅠ;;

여기까지가 '''영웅'''이란 이름을 갖게 된계기와 갖아서 생긴 에피소드 이야기이다. 난 여태까지 연예인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용만이아저씨와 김흥국 아저씨를 정말 보고 싶다.^_____________^;;;
글구 ~ 여기 이벤트 낼려고 사진도 8000원 주고 찍었어유 ~~ ㅋㅋ
원래 안경 끼는데.. 안경 까지 벗구~~~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