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영웅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대학교 법학과 3학년 이영웅입니다.
제 이름은 큰아버지께서 지어주셨는데 동사무소까지 아버지께서 이름을 가져가셨는데 동사무소 앞에서 큰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죠.
큰아버지께서 이름을 보자시더니 이게 뭐냐면서..
내가 지어서 올린다고 큰아버지가 3일뒤에 지어서 올리셨답니다.
나중에 아버지께서 확인해보니 이영웅이었다죠..ㅋㅋ

영웅이라는 이름덕으로 어렸을 때부터 큰 인물이 될 꺼라는 소리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ㅋㅋ
영웅이라는 이름때문에 생겨난 우스운 일이 있다면,
고등학교 입학할 때 예비고사라는걸 치잖아요. 거기서 제가 전교2등을 해 앞에서 1등하고 선서를 하게 되었는데 입학생부터 3학년까지 다 있는 전체 모임조회에서 1등과 저는 이것저것 글도 읽고 선서를 외쳤는데
1등이 먼저 그랬죠! "선서! 이소룡!"
모든 학생들은 웃었고 학교가 술렁거렸죠...ㅋㅋ
다음 제가 그랬습니다.
"선서! 이영웅1"
모든 사람들은 장난이라면서 배를 째고 웃었죠.
교장선생님께서도 당황하시고..암튼..고등학교 입학날부터 유명하게 되었고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볼때도 옆에서 친구들이 니가 영웅이가? 이라면서
많이들 묻더군요..ㅎㅎ
암튼..이런 기회가 있는것도 다 이름 덕이니깐
참..좋습니다^^

지금은 유능한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웅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