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영웅
예전에 올렸다가 저희 아버지 아이디로 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제 이름은 박영웅입니다

현재 중앙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 입니다
제 이름이 "영웅"이라 전 상당히 영웅심리가 강하답니다 ㅇ_ㅇ

이 영웅심리 때문에 학교에서 많은 사건들을 일으켰습니다.
중학생 시절 점심시간,

친구들에게 복도에서 자전거를 타겠다며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우르르 몰려들자 전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그것도 학교 교실 복도에서죠. 당시 주위의 환호성과 갈채 덕분에 전 자전거를 서무실 앞까지 타게 되었습니다.
결국 위에서 내려오는 체육선생님과 눈빛 교환 곧이어 날라오는 전광석화 같은 펀치(참고로 재학중인 중학교는 남녀공학) 그리고 눈물..ㅠ_ㅠ

담임선생님도 이 사실을 알아버려 일주일 벌청소에 많은 혼이 났지만
지금 생각하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그 사건 덕분에 전 전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영웅심리 덕분에 "사고뭉치의 "영웅" 이 되었답니다.그리고 아직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그때의 자전거 사건이야기를 종종 하며 박장대소를 합니다;
이렇게 이름 덕분에 전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고 유명해지기도 했답니다. 아마 이름이 가져다준 행운이 아닐까요.

지금은 목표로 하는 대학교를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