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iMBC 홍정미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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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의 이야기
양평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팬션에서의 촬영도 하나둘 접어갑니다~

아마 다들 방영분은 이미 보셨겠지만.. (어제했었죠?)

그 짧은 몇분 몇분 씬을 찍을라해도 거의 하루를 소비해야하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이날 집에 와선 거의 뻗는 수준이었지만! ㅠ_ㅠ

그래도,, 다들 즐겁게 보셨으리라 생각해요!^^

그걸 위해 제가, 그리고 우리 한강수타령 가족들이 있는 거니까요~ ^^

나영의 이야기
강수가 이상한 말을 하고 갔습니다
 


 
강수가 이상한 말을 하네요

이상해...

정말 이상해...

강수의 이야기

싸인중입니다^^
 


 
이거 너무 집중적으로 나왔구만..

후레쉬를 터뜨려서 그런가?

그래도 꿋꿋히 싸인중입니다 ㅋㅋ

신률의 이야기
팬션에 도착하여
 


 
가영씨와 오랜시간 달린 끝에 팬션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까지 일감을 달고온건 아쉽지만..

오랫만에 좋은시간이 될 것 같은 예감에

어깨와 발걸음은 살짝.. 가볍네요ㅡ

준호의 이야기
여러분들께~
 


 
한강수타령 잘 보고 계신다는 주위분들의 얘기를 들을때마다

아, 이 드라마 시작한거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좋은 연기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만 굴뚝 같습니다~

화이팅 많이 외쳐주세요 ㅎㅎ

발바닥에 불나도록 열심히 찍겠습니다^^





2004-11-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