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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주말드라마 주연급으로 캐스팅
‘얼짱스타’ 박한별이 주말드라마의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박한별은 10월2일 첫 방송될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극본 김정수·연출 최종수)의 미애 역에 최근 캐스팅됐다. 박한별이 연기할 미애는 자기주장이 강한 전형적인 신세대여성이다. 박한별은 ‘한강수타령’에서 ‘박카스 CF 모델’로 유명한 신인탤런트 최성준과 알콩달콩 사랑을 엮어간다. ‘한강수타령’은 한 가정의 자녀들이 펼칠 다양한 사랑이야기를 주로 그리는 가족드라마다.

‘한강수타령’의 한 관계자는 8일 “예쁘지만 자기주장이 확실한 미애 역에는 비슷한 이미지를 지닌 박한별이 딱 이란 생각이 들어 주저없이 그녀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한별이 연기에 대해 큰 욕심을 지닌 점도 그녀가 미애 역을 맡게 되는 데 한몫을 했다”고 덧붙였다.

박한별의 한 측근도 “얼짱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진정한 연기자로 평가받고 싶어하는 한별이에게 이번 드라마는 중요한 시험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런지 한별이는 벌써부터 미애의 캐릭터 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얼짱스타’인 박한별은 지난해 10월 종영된 SBS ‘요조숙녀’로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였다. 현재 SBS ‘생방송 인기가요’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04.8.9 (월) 스포츠투데이 길혜성 기자]




2004-10-0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