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등장인물

궐 안의 인물
  • 김명수
    (男 30대, 50대) 편수회원. 세자의 아버지.
    성군으로 존경받지만 속내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호학군주의 면모를 보이다가도 불같은 성정을 드러내 대신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야누스적인 왕. 편수회의 도움으로 왕이 되었지만 그들의 왕이 아닌 백성의 임금, 전체 사대부의 임금을 포기할 수 없다며 끈질기게 노력해왔다. 하지만 모두 편수회에 의해 좌절당하자, 세자는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란다. 그래서 편수회가 세자를 자신들의 꼭두각시로 만들려는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그들 손에 휘둘리지 않는 강한 왕이 되길 바래 세자에게 가면을 씌워서 키운다.
  • 중전 김선경
    (女 40대, 50대) 평안도 최고 무인집안 출신. 이후 대비.
    대대로 평안감사를 배출한 조선 최고 무인집안 출신으로 편수회와 가깝게 지내긴 하지만 마음속 깊이는 편수회를 무시하고 천대한다. 외적으로는 왕실 최고의 여인. 만백성의 어머니답게 한없이 인자하고 온화하며 충실히 왕을 섬기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러다 왕실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에... 살아남기 위해 권력을 지키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마다하지 않는다.
  • 영빈 이씨 최지나
    (女 20대, 40대) 세자의 생모
    착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진 여인. 중전과 달리 세도가의 여인도 아니고 야망도 정치색도 없어 왕의 사랑을 받는다. 어질고 온화한 성품으로 웃어른들과 아랫사람들의 흠앙을 한 몸에 받는데...
  • 이범우 정두홍
    (男 30대, 50대) 금군별장. 청운의 아버지.
    유명한 검교의 제자로 문과 무 모두에 탁월하지만 검술로 조선 제일이라 불리는 인물. 신중하고, 과묵한 성격으로 왕의 모든 비밀을 알고도 살아있는 단 한명의 측근이 그다. 강력한 힘을 가진 군주가 편수회를 무너뜨리고, 백성에게 안정을 찾아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왕을 보필하고 대목을 칠 계획을 준비하는데...
  • 현석 송인국
    (男 20대) 이선의 충신. 내금위 겸사복.
    이선의 모든 비밀을 알고, 속내를 공유하는 유일한 인물. 이선이 가짜 왕이란 사실 따위 그에겐 중요하지 않다. ‘제가 모시는 왕은 당신 한 분입니다. 역적의 신하로 죽을지언정 두 왕을 섬기진 않겠습니다.’며 오직 한 주인만 섬기는 충직한 진돗개처럼 마지막까지 이선의 신하로 그의 곁을 지킨다.
  • 한상궁 정아미
    (女 30대) 중궁전 상궁.
    중전이 궐에 들어올 때 데리고 온 본방 상궁으로 중전의 심복.
  • 상선 이대로
    (男 40대 ) 3대 왕을 모신 내관
    3대 왕을 모시는 내시.
등장인물 관계도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