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로 탈바꿈을
선언한 '베이비복스' 출신의 출신 가수 윤은혜가 내년 상반기 TV 드라마와 영화로 브라운관·스크린 공략에 연이어 나선다.
연기자 윤은혜의 변신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곳은 바로 TV. 내년 1월 11일 방송을 시작하는 MBC 드라마 '궁'(극본 인은아ㆍ연출
황인뢰)을 통해서다.
우리나라가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에서 윤은혜가 맡은
역할은 주인공 채경. 윤은혜는 활달하고 엉뚱한 여고생으로 분해 황태자와의 로맨스를 그려가게 된다.
안재모와 호흡을 맞춘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감독 권남기·제작 케이라인미디어 태창엔터테인먼트)도 내년 상반기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촬영
시점은 '궁'보다 앞서지만 개봉은 그 이후가 될 예정.
윤은혜는 공부와 운동 모두에서 남학생들을 능가하는 여자반장 한민주 역을 맡아 우먼파워를 과시한다. 남자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복싱 소녀
민주 역을 위해 윤은혜는 전문 코치로부터 권투 훈련을 받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브라운관 데뷔작 및 스크린 데뷔작 모두에서 윤은헤가 여고생 역할을 맡아 교복 패션을 선보였다는 점도 재미있는 부분. 연기자로 변신한
윤은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