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 3월 8일 (수) 밤 9시 55분
종일 연락도 없이 잠적했다 돌아온 신(주지훈)에게 화를 내는 채경(윤은혜). 왜 늘 혼자 힘들어 하냐 원망하는 그녀를 부둥켜 안은 신은 자신이 황태자가 아니라도 곁 에 있어달라 부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