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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주지훈 주연의 MBC 수목미니시리즈 '궁'(극본 인은아ㆍ연출 황인뢰)이 지난 15일 방송에서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저녁시간대를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궁'은 시청률 2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일시간대 타방송 드라마인 KBS 2TV '굿바이 솔로'와 SBS '천국의 나무'가 각각 기록한 11.8%과 5.8%를 큰 격차로 따돌린 수치로, '궁'은 30%대를 육박하며 수목 안방극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19회분 내용은 '황태자비' 윤은혜가 아빠, 엄마가 궁궐을 등에 업고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악소문을 듣게 되면서 윤은혜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윤은혜가 궁 안 생활을 답답해 한다고 생각한 '황태자' 주지훈이 사가에서 하룻밤 지내고 오도록 허락하지만, 황후(윤유선 분)가 이를 알게 돼 윤은혜가 꾸지람을 듣고 궁을 뛰쳐나가 우연히 의성군 김정훈과 만나게 돼 주지훈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전개됐다.
16일 오후에 방송될 20회분에서는 윤은혜와 주지훈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상황이 전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