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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잡지 신디 더 퍼키 2월호 표지 촬영장에서는 변화무쌍한 모습을 연출했다. 여성스럽고 단아한 이미지에서 발랄하고 섹시한 이미지까지 팔색조처럼 다양한 느낌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송지효는 황금빛 탱크톱을 입고 초록색 모자를 쓴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그 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그녀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또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섹시가수 이효리와 닮았다는 말을 곧잘 듣고 있는 송지효는 "처음에는 섹시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말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나도 모르게 그런 면이 있는지 궁금증을 가지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송지효는 "최고의 섹시 스타와 닮았다는 얘기는 칭찬으로 생각하지만 이제는 '궁'을 통해 나만의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오는 11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송지효는 극중 발레전공자로서 화려한 무용솜씨와 승마솜씨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