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ㅣ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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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를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신(주지훈). 채경(윤은혜)은 신의 진심을 알 수 없어 답답하다. 신에게 여러 가지로 친절을 베풀며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채경은 그럴수록 신의 주변에서 효린(송지효)의 흔적을 발견 하게 되고. 급기야 신과 다투고 눈물을 보이는데.

궁에서는 효열황태자의 추존이 급물살을 타고, 화영(심혜진)과 율(김정훈)은 입궁을 눈앞에 둔다.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궁 안에서는 서서히 편 가르기가 시작되 고. 황후(윤유선)는 화영과 서로를 견제하기에 바쁘다. 추존에 대한 결정권을 황태후(김혜자)가 쥔 가운데, 궁에서 마주친 신과 율은 서로의 감정을 대립하며 신경전을 벌이는데...

한편, 황태후는 채경을 데리고 황실공식행사를 치루기 위해 제주도로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