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수목 미니시리즈 <좋은 사람> 기획: 정운현 극본: 강은경 연출: 유정준 방송: 수,목 밤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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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전은아 조회:
정말 왕조현 닮았나?…한지민 ‘좋은사람’서 새별명
“별명요?한조현이랍니다.”

탤런트 한지민은 최근 색다른 별명을 하나 얻었다. 홍콩의 여배우 왕조현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한조현’이 그것이다. 한지민은 맑은 이미지로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는 말을 들어왔다. 그녀는 최근 스투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은 왕조현을 닮았다고 한조현이라고 불린다”며 수줍게 말했다.

그녀에게 이 같은 별명을 붙여준 사람은 다름아닌 영화배우 신하균이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좋은 사람’(극본 강은경·연출 유정준·8월13일 첫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신하균이 그녀를 부를 때마다 “한조현씨”라고
부르고 있다. ‘좋은 사람’에서 한지민이 맡은 역할은 학습지 방문교사 순정이다. 형사 신하균(준필)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여자다. 동시에 조한선(태평)의 프로포즈를 받는 여자이기도 하다.

한지민과 신하균,조한선은 따로 모여서 대본 연습을 할 정도로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다. 영화배우 신하균은 드라마가 처음이고,현재 MBC 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 중인 조한선은 정극이 처음이라 신인 한지민과 함께 ‘초보’끼리 연습을 따로 하고 있는 것이다.

한지민은 “신하균 선배는 ‘착한’이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분”이라며 “웃는 표정이 참 선해서 조한선 오빠가 신하균 선배에게 ‘백만불짜리 미소 좀 보여주세요. 제 미소는 5,000원짜리지만요’라고 농담을 할 정도”라고 전했다. ‘좋은 사람’은 소유진 유민 등도 출연해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다.

고1 때 CF로 데뷔한 한지민은 현재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에 재학 중이다. SBS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했고,현재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유망주다.

스포츠투데이 /이재원




2003-08-12(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