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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iMBC 전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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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친구' 시리즈 1탄 - 박상수 역의 이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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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을 아시나요?"
기차 안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접근하는 휴대폰 CF를 기억하시나요? 몰라도 안다고 거짓말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그 남자가
바로 이주현입니다.
<남자의 향기>에서 누구보다 뜨거운 우정을 품고 있으면서도 냉철하고 터프한 모습을 보이는 형사 박상수 역할을 맡아
진정한 남자다움을 발산하고 있죠.이주현 스스로 칭했듯이 박상수는 혁수의 숨은 수호 천사와 같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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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색깔이 좀 틀리긴 하지만 이주현의 '수호 천사' 역할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황금 마차>에서 아이까지 딸린 미혼모를
따뜻하게 품어주던 한석이 그랬고, 폭력 남편에 의해 불행해진 첫사랑을 끝까지 감싸 안는 <제비꽃>의 혜성 또한 지고지순한
수호 천사의 모습이었습니다.
누구나 기대고 싶을 정도로 강인한 모습이면서도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지닌 묘한 매력이 수호천사 다운 캐릭터를 창조했을 텐데요,
그렇다면 이주현, 그의 진짜 모습은 어떨까요?
냉정함과 따뜻함, 강인함과 부드러움, 과묵함과 자상함을 동시에 지닌 남자, 이주현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알고 보자,
박상수 VS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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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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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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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는 혁수의 어린 시절 친구이다. 고등학교 때 부터 권투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상수는 혁수가 은혜와 덕재의
일에 연류되어 감옥에 간 후, 혁수의 못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형사가 된다.
유능한 강력계 형사로 조폭 전담반인 상수의 목표는 조덕재.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혁수의 삶을 풍비박산 낸 그를 응징하는 게 상수의
목표다. 덕재를 검거하기 위한 상수의 수사는 집요하고, 치밀하다.
그러나, 혁수가 또 은혜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조폭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자 괴로워 한다. 목숨 만큼 소중한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잡아넣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한편, 혁수와 덕재의 물고 물리는 추격적은 계속되고 상수는 혁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혁수를 감옥에 집어넣을 생각까지 한다.
과연 혁수를 지키기 위한 상수의 우정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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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76년 4월 5일
신체치수 : 신장 184cm, 체중 73kg
학력사항 : 동국대 연영과 재학중
취미 : 킥복싱,태권도,합기도,유도 등
특기 : 피아노 연주, 전통춤 등
데뷔 : 1996년 KBS 수퍼탤런트 금상
출연작품
드라마- <신고합니다><머나먼 나라> <첫사랑><레디고>< LA아리랑><우리는
길 잃은 작은새를 보았다><크리스탈><남의 속도 모르고><순풍 산부인과><온달왕자들><매화연가><상도><황금마차><제비꽃><내
인생의 콩깍지>
영화- <그녀에게 잠들다><마법의 성><지구를 지켜라>
CF- '쥬리아 화장품' '맥스웰 캔커피','오가닉 삼푸','피어리스 화장품';'샤샤초콜릿', '킨 사이다','하이트 맥주','리바이스
청바지','네오미 핸드폰','게토','산사춘' |
솔직 담백, 일문일답
안녕하세요, <남자의 향기>에서 박상수 역하을 맡은 이주현입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주인공 혁수와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한
친구이빈다. 혁수가 이루지 모한 경찰의 꿈을 이루는, 친구의 수호 천사가 되는 역할이죠.
요즘 TV에서
자주 뵙게 되네요.
어떻게 하다보니까 MBC 쪽 드라마에만 출연하게 됐는데요, <내 인생의 콩깍지>와 <남자의 향기> 첫방이겹치면서
월화수목 함께 나오니까아주 많이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내 인생의 콩깍지> 촬영은 끝났고 이젠 <남자의
향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남자의
향기> 촬영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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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촬영장 분위기 아주 좋아요 재모 씨,
동현 씨, 승수 씨 등 나이 대가 비슷비슷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다 친구 같고, 형 동생 같고 해서 분위기가 화기 애애 하죠.
진짜 친구 같은 사람들다섯 명이 모이면 서로 애드립 치느라 정신이 없어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죠. 그래서 분위기 좋은
씬들은 재미있게 넘어갈 수 있는데, 진중한 씬, 무게 잡는 씬에선 솔직히 웃음 참는 것이 가장 곤역이에요.
액션
씬이 많은데, 원래 운동을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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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많이 했었어요. 태권도 단증부터 시작해서 격투기 쪽으로 주로 했죠. 복싱은 최근에 시작했구요. 몸
움직이고 땀 흘리는 걸 좋아해서 촬영 없는 날은 꼭 1시간 정도는 땀을 빼야 심신이 가뿐해 져요.
참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역할은?
저는 솔직히 진지한 사람이 못돼요. 장난끼도 많고, 밝은 성격이죠. 그런데, 겉모습이 좀 차가워 보여서 그런지 어두운 역이 많이
들어왔어요. 하지만 저는 밝고 활기찬 역할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구요.
꼭
닮고 싶은 연기자가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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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코너리나 리처드 기어 같은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나이가 40, 50 대를 넘겼는데도, 20대 여자들과 로맨스를 연기하면서도
전혀 무리가 없잖아요. 대사가 필요 없이 눈빛과 오랜 세월이 담긴 미소 하나로 모든 걸 표현할 수 있는, 진짜 남자 냄새가 나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이상형을
밝혀주시겠어요?
저는 조금 고지식해요. 페미니스트 한테는 혼날 일이지만 여자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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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워야
가장 여자다운 아름다움이 묻어 날 수 있고, 남자는 남자다워야 남성 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여성스러움의
기준은 남자의 보호 본능을 유발하는 거죠. 내가 저 여자 옆에 있어줘야 겠구나, 내가 저 여자한테 필요한 존재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여자 말이에요.외모는 안 보냐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솔직히 저 외모도 봐요. (웃음) 아무래도 사람의 느낌은 첫인상에서
많이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외모도 무시할 순 없죠.
네티즌 여러분께 당부하고픈 말이 있다면?
전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우리 드라마가 어떤지, 우리 드라마의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가끔 기분이 상할 때가
있어요. 무조건적인 비판이나 성인 광고물... 이런 것 보면 솔직히 기분이 안 좋죠. 저희도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연기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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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모든 사람들의 기호에 맞출 수는 없겠죠. 가장 대중적인 반응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에 간혹 자신의 기호와
틀릴 수도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렇더라도 너무 심한 욕설로 연기자와 스텝들을 사기를 꺽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격려와 애정어린 비판이야말로 큰 힘이 되는 거니까요.
네티켓을 지키는 IMBC 네티즌 여러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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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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