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회 예고) '이거 다 합법적으로 하는거야 아줌마'

쎄시봉 사무실로 한 아주머니가 들어와 상자를 던지며 미성년자에게 물건 팔아도 되냐고 하고, 병희는 상황을 설명하려 하지만 아주머니는 막무가내로 사무실을 휘젓고 다닌다. 철수는 주희의 차를 시운전하다 주희가 계속 반말하자 이상하고, 그러다 예전 주희와의 만남이 떠오른다. 준희는 병각이 보내준 드레스와 구두를 보고 놀라고, 병각의 집에 찾아가 따지는데..

10월 4일(수) 밤 9시 55분 5, 6회 연/속/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