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수목미니시리즈 MBC TV '여우야
뭐하니'와 KBS 2TV '황진이'가 시청률 접전을 펼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조사결과 지난 26일 '여우야 뭐하니'와
'황진이'는 똑같은 시청률 17.9%를 기록, 그 치열한 경쟁을 증명했다.
첫 방송 후 '황진이'는 '여우야 뭐하니'를
앞질렀으나, '여우가 뭐하니'는 고현정을 둔 천정명과 조연우의 경쟁을 앞세우면서 지난 25일 '황진이' 보다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황진이'
또한 하지원이 첫사랑 장근석과의 사랑이 깊어짐과 함께 화초머리 등 갈등이 불거지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TV '무적의 낙하산요원'은 8.9%를 나타냈다.
[박빙의 시청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여우야 뭐하니'(왼쪽)과
'황진이'. 사진제공=MBC, KBS]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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