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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사이버증권가에서 상종가 !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이명박 박근혜 반기문 이어 4위 !

연기자 고현정이 사이버증권가에서 상종가를 치고 있다.

대중들의 인기도와 관심을 주가로 표현하는 사이버스타증권 '엔스닥'(www.ensdaq.com)은 17일, "7차 상장을 위한 공모 3일차에서 10만주 발행 기준 고현정이 예상공모가 3524원(이하 사이버머니)으로, 연예인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총 29명의 7차 상장 공모주 중에서 고현정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 6850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6150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4050원에 이어 4위에 올라선 것.

고현정은 최근 영화 '해변의 여인'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한 이래 현재 MBC TV 미니시리즈 '여우야 뭐하니'에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또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엔스탁 측은 "7차 공모는 21일까지 공모청약을 받은 뒤 22일부터 엔스닥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거래가 된다"며 "고현정을 비롯해 고건, 손학규, 오세훈, 유시민 등 정치 스타는 물론 김혜수, 한지민, 원빈, 고아라, 조승우 등 29명의 스타들의 주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모 청약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수익을 남길 수 있다"고 조연했다.

[사이버증권가에서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고현정.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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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