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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신예 서혜진(17, 신현고 2학년)이 MBC TV 수목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고현정의 아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의 고현정 어린 시절을 보여준 서혜진은 방송 경력이 전혀 없는 순도 100%의 신인. 168cm의 늘씬한 몸매에 아기 같은 투명한 피부를 갖고 있는 서혜진에 대해 권석장 PD는 “서혜진의 청순한 이미지가 순진무구한 고병희(고현정 분)를 보여주기에 이상적이라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서혜진은 “연기 경험이 전혀 없어 ‘여우야 뭐하니’를 촬영하며 많이 혼났다. 하지만 단순히 꿈만 꾸던 연기자로의 길에 한 걸음 다가가게 돼 행복하다”고 웃음지었다.
한편 서혜진의 우리에 이어 2대 카트모델로 발탁, 온라인에서도 서혜진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국내 최고의 게임사 ㈜넥슨이 종합매니지먼트사 MTM(이사장 김민성)과 함께 3차에 걸쳐서 진행한 국민게임 ‘카트라이더’의 모델을 선발하는 ‘워너비 카트걸’ 최종 온라인 투표에서 서혜진은 40%를 웃도는 투표 점유율로 1위를 차지, 2대 카트모델로 발탁된 것.
서혜진의 매니지먼트사 탱크M(대표 원운규)의 원운규 대표는 “서혜진의 청순한 외모와 또랑또랑한 눈빛이 신인 시절 발굴 해 스타로 키워 낸 송혜교를 보는 듯 하다”고 서혜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고현정의 아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서혜진. 사진제공=탱크엠]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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