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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방송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하지원 고현정 에릭 등 톱스타 '빅3'의 첫대결이 무산됐다.
수목드라마는 고현정의 MBC '여우야 뭐하니'와 에릭의 SBS '무적의 낙하산 요원' 등 2강 체제로 유지돼 왔다. 이에 하지원 주연의 KBS2 '황진이'가 11일부터 가세, 본격적인 3파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첫 대결은 11일 오후 7시50분부터 2시간동안 방송될 한국대 시리아의 아시안컵 축구 조별예선으로 '여우야 뭐하니'가 결방돼 무산됐다. '여우야 뭐하니'가 2회 연속 방송될 12일에 첫 3파전은 열릴 예정이다.
'황진이'는 SBS '발리에서 생긴 일' 이후 2년7개월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하지원이 주연을 맡아 관심을 모은다. 춤 서예 거문고 등을 익히며 조선 최고의 기생을 연기하기 위한 노력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 지 기대를 모은다. sun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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