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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이틀연속 에릭 이겼다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고현정의 ‘삼순이 2탄’이 이틀 연속 에릭의 ‘신입사원2’를 제쳤다.

20일 방송을 시작한 고현정 주연 MBC TV 수목드라마 ‘여우야 뭐하니’(김도우 극본·권석장 연출)가 2회 연속 수목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21일 2회가 방송된 ‘여우야 뭐하니’는 17%의 시청률을 기록 16.4%의 MBC TV ‘무적의 낙하산 요원’, 9.4%의 KBS 2TV '특수수사일지‘보다 높은 인기를 보였다.

‘여우야 뭐하니’는 20일 첫 방송에서 17.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었다. 이날 ‘여우야 뭐하니’는 오이도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고현정과 천정명의 코믹한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고현정의 능청스러운 연기 변신이 주목받고 있다.

‘여우야 뭐하니’는 지난해 50%이상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내 이름은 김삼순’ 김도우 작가의 작품으로 두 작품모두 노처녀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무적의 낙하산 요원’은 ‘신입사원’의 이선미, 김기호 작가 작품으로 에릭이 주연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 MBC TV 수목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사진제공=MBC]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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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