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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범죄에도, 인생에도! 그러니, 완전 범죄는 없다! 그러나, 그들의 공조는 완전하다! 피해자를 부검하는 '까칠X완벽'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발랄X허당'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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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정답을 찾아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수천 건의 부검을 한, 현직 법의관이 말했다.
‘법의관은 백정이며, 장례업자이고, 수사관이며, 외과의사이고,
죽은 영혼을 천상으로 인도하는 편도 기차의 기관사이며,
죽은 자와 대화를 하는 마법사다.’ 라고.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에서 행해질 범죄들, 그 수는 늘어 가는데...
현재 국과수 부검실을 지키는 법의관은 전국에 고작 23명 안팎이다.
“우리는 절대 같은 버스 타면 안 된다.”고 농담처럼 말할 정도.
그러니...
국과수 부검실의 불빛은 설날과 추석을 제외하고는 363일 꺼지지않는다.
총칼대신 메스! 주먹대신 Fact로 싸우는 곳, 과학수사의 최전방!
그곳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지금껏 본 적 없는, 그들의 진면목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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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범죄자를 단죄하는 법률가일뿐 아니라
그들이 죗값을 치러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인도자이며,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위로해주는 위로자이기도 하다.’
그들에게도 ‘처음’은 있었다.
2% 부족하고, 서툴지만, 열정과 자신감은 충만했던, 루키시절!
딱딱한 조직사회 속 다양한 인간군상들에 적응도 해야하고,
범죄의 각양각색 구성원들과 맞선보다 더 빡쎈 호구조사가 기다리고,
피칠갑 살인사건 현장, 부검 참관실에서 급성 호흡곤란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건,
그들의 선택과 결정이 누군가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과학적 진실과 거짓’을 밝히는 곳,
그리고 ‘한 인간의 옳음과 그릇됨’을 밝히는 곳.
국과수와 검찰은 범죄수사에서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존재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들의 아주 특별한 ‘조우’를 그리려한다.
이 드라마는 범죄수사, 과학수사의 정답을 제시하는 드라마가 아니다.
오답을 거쳐가며 빡쎄게 구르는 드라마이다.
그 과정에서, 함께 구르며 변모하고 성장하는 인물들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