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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스텔라 황 역 스테파니 리
스텔라 황cast 스테파니 리
48차원 독약박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약독물과 연구원

“모든 약은 독이고, 모든 독은 약이거든요~적정 농도 지키지 않으면, 큰 코 다쳐요.” 미국의 명문 존슨홉킨스 약학부 출신, 약국을 운영하는 어머니 덕에, 약국 카운터 뒤 조제실에서 인생의 8할을 보낸 특이한 ‘약쟁이’. 사람을 살리는 약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약’에 관심이 있었고, 국과수 약독물학과에 입사, 국내에서 약독물로는 일인자가 된다.약독물을 연구하다 보면 농도/정량에 집착하게 된다. 모든 약은 치료 농도일 때 가장 적정하지만, 그 농도를 넘어서면 독성농도, 심지어는 치사농도에까지 이르게 되니까. 사랑도 그렇다. 적정농도를 어기면 치사량이다. 근데 왠지 딱 봐도 치사농도일 것 같은 놈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