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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김인영
김인영cast 신다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동생을 사랑하지만 형의 곁에 선 여자.

어린 시절, 미국 유학까지 꿈꿨던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다. 친구의 배신으로 집안이 망하고부터는 생계형 인재가 돼야 했다.
아버지가 관리인으로 일하는 별장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한 남자를 만나고 사랑했다. 서로 상처를 보듬고 위로하는 아름다운 사랑이었지만… 어느 날 홀연히 그 남자가 사라진다.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불행.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심을 품던 동생마저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가 되자, 가슴이 차가워진다.
그리고 모든 불행이 묻혀있는 것 같은 그곳, 태연家로 칼끝을 겨눈다. 나를 사랑하는 남자, 태연家의 장남을 든든한 방패막이로 두고.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