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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10도 혹한에 한강 투신…아침극 1위 견인 |
<조이뉴스24>
MBC
일일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의 주인공 김지호가 영하 10도 혹한에도 한강에 뛰어드는 투혼을 발휘하며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그래도 좋아'에서 주인공인 효은 역을 맡고 있는 김지호는 지난 14일 극중 라이벌 관계인 명지(고은미 분)가 한강에 빠져
자살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강물에 뛰어드는 연기를 펼쳤다.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요즘, 그저 야외촬영만으로도
강추위를 느끼는 상황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김지호의 모습에 주위 스태프들과 줄연진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장면은 오는 23일께
방송될 예정이다.
혹한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지호의 이런 연기 투혼은 드라마의 인기와 시청률 상승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그래도 좋아'는 전국시청률 17.1%를 기록, 방송3사
일일아침드라마 부문에서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일일 전체시청률 순위에서 5위권 안에 들어 아침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기록을 세웠고, 현재로서는 경쟁작의 도전이 무색할 만큼 시청률면에서 한참 앞서 나가고 있다.
'그래도 좋아'
출연 이후 식품과 국민연금 등 3건의 광고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인 광고도 5건에 이르는 등 상종가를 치고 있는 김지호는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어 추운 줄도 모르고 물에 뛰어들었다.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좋은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요즘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지호는 최근 남편인 김호진과 함께 태국의 방콕에 대한 고품격 여행책 '지호-호진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에프터눈티를 마시고 카오산로드 뒷골목을 산책하다'를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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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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