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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공익광고 전문모델 인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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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모델로 탤런트 김지호(34)가 한창 상한가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국민연금관리공단의 국민연금 홍보광고 촬영을 마친 김지호의 광고 출연 장부에는
이제 공익광고만 4편이다.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의 서울대 유아병동 돕기기부 CF,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홍보 CF 등이다.

공익광고 모델로 김지호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무엇보다 1994년 KBS 인기 드라마 '사랑의 인사'에서 데뷔한 이래 올해로 데뷔 15년째를 맞은 명실공한 중견탤런트이면서도 늘 한결같은 바르고, 참한 이미지를 꼽을 수 있다.

현재 그녀는 MBC TV 일일극 '그래도 좋아' 에서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올곧은 의지력과 희망으로 꿋꿋하게 이겨내는 인물 이효은으로 활약중이다. 데뷔 15년 동안 그녀가 줄곧 연기해 온 역들도 모두 이와 비슷한 올곧고, 바른 캐릭터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김지호는 가정생활이나 방송활동에서 깨끗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라 공익성 광고분야가 선호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김지호는 "공적인 분야에서 저를 이렇듯 좋게 봐주고 찾아 주니 감사할 따름이죠. 공익광고에 자주 출연하다 보니 저역시도 활동이나 생활면에서 자연스럽게 더 조심스러워 지는 것 같구요. 앞으로도 제가 모델을 맡은 광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늘 몸가짐을 조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 전했다.

지난 2001년 탤런트 김호진과 결혼한 김지호는 결혼 8년차로 슬하에 1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2008-01-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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