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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교통사고, 큰 부상 아니다!

[스포츠서울닷컴 | 임복규기자] 탤런트 김지호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지호는 이날 밤 12시께 정지신호에 서 있던 중 뒤에서 온 차에 받혔다. 김지호가 직접 운전한 차는 트렁크 덮개가 접히고 뒤범퍼가 내려앉을 정도로 파손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지호는 사고 후 병원에서 검사받은 결과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지호의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큰 부상은 없다. 몸상태도 괜찮다"고 밝혔다.

김지호는 사고 다음날부터 바로 MBC-TV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좋은 일이 많을 때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사고가 났다. 그러나 크게 다치지 않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호 측은 "양측이 보험사를 통해 원만히 합의하기로 하고 귀가했다"면서 "그래도 사고 충격으로 후유증은 있다. 상태를 좀더 지켜본 뒤 정밀검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호는 '그래도 좋아'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슈즈 디자이너 효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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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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