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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교통사고 부상에도 드라마 촬영 투혼
//-->탤런트 김지호가 지난 25일 밤 11시 반쯤 서울 동대문 부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지호는 20대 남성이 모는 소나타 승용차와 추돌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양측이 보험사를 통해 원만히 합의하기로 하고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사고 후 병원을 찾은 김지호는 검사를 받은 결과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온 몸이 결리고 움직이기 힘들 정도의 후유증이 남아있다고.

김지호는 사고 후에도 현재 방송 중인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를 계속 촬영하는 투혼을 보였다.

김지호는 현재 '그래도 좋아'에서 난관을 극복하고 일과 사랑에서 성취를 이뤄가는 슈즈 디자이너 효은 역을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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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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