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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탤런트 김지호, 원조 'CF 퀸' 저력
미시 탤런트 김지호(33)가 'CF 퀸'의 명성을 되찾았다.

아침 드라마 '그래도 좋아'로 2년 만에 복귀해 슈즈 디자이너 효은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김지호는 최근 농협과 1년간 2억원에 전속 계약을 맺고 목우촌-또레오레 치킨의 광고 모델로 나섰다.

김지호는 지난 8일 경기도 일산 아트하우스에서 촬영된 광고에서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농협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웰빙 식품과 김지호의 건강한 이미지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까지 EBS '최고의 요리비결'을 진행하기도 한 김지호는 이번 광고 외에도 각종 식품과 주방용품. 가전제품 등의 광고 출연 제의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남편 김호진과 함께 4년째 광고 모델을 하고있는 신창건설과 재계약을 맺는 등 원조 'CF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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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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