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부 김지호 아침드라마 첫 경험 |
【서울=뉴시스】
주부 탤런트 김지호(33)가 MBC TV 일일드라마 ‘그래도 좋아’로 활동을 재개한다. 탤런트 김호진(37)과 결혼해 자녀를 출산한 후
2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아침드라마는 처음이고, 또 8년 만의 MBC 드라마 출연이다. 그동안 연극 ‘클로저’에 등장한 바 있다.
구두디자이너 ‘효은’역을 맡았다.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자기 인생을 해쳐나가는 캐릭터다. 최근 사극 ‘이산’에서 사도세자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이창훈(41)이 상대역이다.
김지호는 20일 “적은 나이도 아닌데 나를 찾아주는 드라마에서 즐겁게 일을 하는 것이 맞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다 똑같다.
그동안 너무 일을 쉬어서 오랜 호흡을 가진 일일극을 해보면 배울 것이 많을 것 같다. 남편도 추천했다.”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은 버렸다. “즐겁게 일을 하고 덤으로 시청률이 따라와주면 행복할 것 같다”는 자세다.
하지만 연출자 김우선 PD는 “시청률 30%를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아침드라마와 차별점을 눈으로 보여줄
것이다. 숨 돌릴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사건이 돌아갈 것”이라고 귀띔했다.
10월1일 첫 방송된다.
<관련사진 있음>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2007-09-20
(17: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