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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탤런트 김지호(33)와 이창훈(41)이
MBC 새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극본 김순옥ㆍ연출 김우선)'에서 연인호흡을 맞춘다.
오는 10월 1일 첫방송하는 이 작품은
당초 가제 '치명적인 사랑'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제작진과 출연진의 최종 의견수렴을 거쳐 '그래도 좋아'로 제목을 변경했다.
제화업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 작품에서 김지호는
패션슈즈 디자이너 이효은 역을, 이창훈은 구두회사 장남 윤석우 역을 각각 맡았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5년 SBS
수목드라마 '돌아온 싱글' 이후 2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이창훈도 지난해 말 SBS 금요드라마 '마이 러브' 출연 이후 약 9개월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특히 이창훈은 이병훈 PD가 메가폰을 잡은 MBC 월화사극 '이산'에서 비운의 사도세자 역을 맡아
초반 3회 특별출연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MBC 새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에서 연인호흡을 맞추는 김지호(왼쪽)과 이창훈.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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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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